뉴스 제공
2005-06-01 11:39
인천--(뉴스와이어)--장애인들이 도심속에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하며, 재활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장애인 농장을 오는 6월2일 개장하게 되었다.

장애인 「해맑음 땀방울 농장」이라고 명칭을 정한 인천시는 지난 4월 남동장애인복지관(대표자 김희자)에 위탁하여 농장을 설치·운영토록 하였다.

이농장(남동구 수산동 13-1 소재)은 420평 규모의 농지에 6개동의 연동형 비닐하우스와 관리동 하우스를 설치하고 지하수 개발등 영농사업에 필요한 설비를 준비하였다.

장애인 15명이 직업재활교사의 지도 아래 토마토, 상추, 고추 등의 작물을 유기농법으로 재배하여 농산물 도매시장 및 일반쇼핑 센터등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얻어지는 수익금은 장애인들에게 분배하여 장애인의 소득을 보존하여 주는 방식으로 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장애인의 직업재활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농장의 운영은 기존 단순 가공 조립에 한정되어 있는 장애인의 직업재활 형태를 다양화하기 위하여 인천시가 장애인들이 도심속 자연공간에서 땀흘려 일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장애인 일거리 확충을 위하여 개발한 사업으로 향후 새로운 장애인직업재활형태로 정립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락처

사회복지봉사과 한창훈 (032-440-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