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금주(5.4주)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주에 이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유지.

국제 및 정유사 가격 인하분이 본격 반영되면서 완연한 하락세를 기록.

휘발유 및 자동차용 경유는 각각 리터당 16.1원, 27.1원이 하락한 1,926.6원과 1,750.0원을 기록. 실내등유는 리터당 6.4원 떨어진 1,357.7원을 기록.

지역별 최고-최저가격차는 휘발유 87.3원/ℓ(서울-광주), 경유 89.3원/ℓ(서울-광주)

휘발유 기준, 서울(1,984.4원/ℓ), 부산(1,934.4원/ℓ), 인천(1,933.6원/ℓ) 순으로 높고, 광주(1,897.2원/ℓ), 전남(1,906.7원/ℓ), 제주(1,907.3원/ℓ) 순으로 가격이 낮음.

지난주(5.3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3주 연속 크게 떨어지며 하락세가 확대.

휘발유는 전주대비 33.6원 내린 891.1원/ℓ, 자동차용 경유·실내등유는 각각 35.4원, 24.7원내린 926.3원/ℓ, 991.9/ℓ원을 기록하며 모든 제품이 크게 하락.

특히, 휘발유는 금년 3월 1주 이후 11주 만에 리터당 900원대 아래까지 떨어짐.

SK를 제외한 정유사 공급가격은 모든 제품에서 현대오일뱅크의 가격이 가장 높고, 휘발유·등유는 S-OIL, 자동차용 경유는 GS칼텍스가 가장 낮음.

사별 최고-최저 가격 차이는 휘발유 15.3원, 경유 18.4원, 등유 16.7원을 기록.(SK제외)

지난주(5.4주) 이후 국제제품가격은 중동 불안 지속, 미국경기지표 악화 등의 강세 및 약세 요인이 충돌하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2~3주간의 국제 하락세가 반영되는 국내소비자가격은 당분간 현재의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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