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일본 구마모토현 가바시마 이쿠오(蒲島 郁夫) 지사가 29일 안희정 지사를 예방, 동일본 대지진 발생 당시 충남도의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바시마 지사는 대지진 이후 침체된 구마모토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8일 입국, 서울에서 관광홍보 설명회를 가진 뒤 귀국에 앞서 충남도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가바시마 지사는 지진피해 발생시 안 지사의 위로와 충남 도민의 성금 전달 등이 자국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 직후 구마모토현에 위로 전화와 서한을 보냈으며,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132억원의 성금을 모금, 112억원을 우선 전달하고, 내달 중 20억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구마모토현은 충남도가 지난 1983년 해외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자치단체로, 28년 동안 총 467회 8천973명이 문화관광과 체육, 청소년, 경제, 일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 오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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