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대상 수상 마을에서 연수를 실시하는 것.
3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도내 16개 시군 농산어촌 체험마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연수는 30∼31일 강원도 횡성군 ‘산채마을’에서, 내달 2∼3일은 인제군 ‘냇강마을’에서 각각 열린다.
이들 체험마을은 각각 2009년과 2010년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마을이다.
프로그램은 김동신 한국농촌관광대학 교수의 ‘체험마을 육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와 분임토의, 공방체험과 도토리 국수 만들기, 도자기 페인팅, 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 참여 등이 열린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농산어촌 체험마을 관계자들이 우수 체험마을을 벤치마킹하고, 충남관광 역량 강화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체험마을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체험마을에서 자리를 함께 한 만큼 농산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좋은 의견들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농산어촌 체험마을은 외암민속마을과 칠갑산가파 정보화마을 등 총 201개 체험마을이 있으며, 떡메 치기, 소형 장승깍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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