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녹색구매 활성화의 일환으로 27일 평택시부터 7월6일 안산시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10개 권역별로 나누어 순회하면서 녹색제품 전시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 전시 교육에서는 약 1,800여명의 시군 및 각 소방서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해 일반 물품, 건설 분야 자재 등 구입 과정에서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와 절차, 구매 수범사례 등을 교육받는다.

아울러 녹색제품 전시와 함께 일부 제품의 구매상담도 이뤄져 구매 담당자들이 궁금해 하는 제품의 품질과 기능을 직접 보면서 구매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그간 이 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했으나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에 대한 녹색제품 구매율 증대를 위해 예산 조기집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상반기에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 교육은 도와 한국친환경상품제조협회 ·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가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도의 특색사업”이라며 “그동안 도 공공기관과 민간의 녹색제품 구매인식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같은 녹색구매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친환경상품 구매율 전국 도 단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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