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등 고의적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11년 2/4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1개소이며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여부, 환경오염물질 부적정 처리행위, 유해화학물질 적정관리 여부 등 환경관련법규 준수여부를 3개 점검반이 매일 점검한다.

도는 적발된 사업장을 고발, 조업정지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하고, 사업장에서 위반사항을 최대한 빨리 개선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시정될 때까지 위반내역을 경기넷(www.gg.go.kr)에 공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대상 이외의 유사업종 배출업소 환경기술인이 단속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도는 환경기술인과 합동점검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단속기관간 소통 및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사업장간의 환경관리 우수사례와 정보를 상호 교환하여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1분기에 70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하여 관련법령을 위반한 12개 업소를 적발, 고발과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했을 때에는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로 신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기후대기과
담당자 이종호
031-8008-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