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취약계층 대상 여행바우처 사업 실시
여행바우처사업은 국내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여행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의 여행참여 및 관광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관광향유권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지난해까지는 중앙정부에서 직접 시행하였으나, 금년부터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경기도 등 16개 시·도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금년도 여행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바우처, 각 지자체에서 지자체의 여건에 맞춰 대상선정 및 여행을 실시하는 지자체기획바우처,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복지시설단체바우처 사업으로 구분되며 경기도의 경우 3개 사업을 통해 약 50개 단체, 5,000명이 수혜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바우처 대상자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21까지이며, 여행바우처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개별바우처의 경우 경기도관광협회와 각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 및 공고문에서 별도로 정하는 개별 접수처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지만, 복지시설단체 바우처의 경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다음달 27일~30일 경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자체기획바우처의 경우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공고문에서 정하는 개별접수처와 경기도 관광협회를 통해 오프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개별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1인당 최대 15만원(가족동반시 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여행바우처시스템에 등록된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본인의 취향에 따라 구매하여 여행을 할 수 있다.
복지시설단체바우처의 경우 복지시설단체 단위로 신청을 하고, 복지시설 이용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으로 참가자를 구성하되, 여행바우처 홈페이지에 설치된 견적제출요청 메뉴를 통해 가장 적합한 제안을 한 여행사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15만원의 범위에서 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 기획한 지자체 기획바우처의 경우 무한돌봄서비스 수혜자, 새터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사회적기업,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기획한 여행코스를 대상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여행바우처 사업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관광향유권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여행바우처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관광협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 및 대상선정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 또는 경기도(031-8008-4725) 및 경기도관광협회(031-255-8424)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관광과
담당자 문정희
031-8008-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