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 · 공시
도내 개별공시지가 조사 토지는 총 2,451,484필지로 도 전체 필지의 98.6%가 조사·산정되었다.
금년 도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4.08%(전년 3.14%상승) 상승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전국 평균 2.57% 상승)
시군별 상승률은 춘천시가 9.38%로 우리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높고, 홍천군 7.38%, 영월군 6.51%, 인제군 6.34% 순으로 큰 상승률을 보이며, 정선군이 0.25%로 도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시군별 주요 상승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춘천시의 경우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등에 따른 수도권 접근성 개선, 아파트를 중심으로한 주택거래 활성화, 관광지조성사업 등 개발사업 가시화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률을 보이고 있으며, 홍천군의 경우 서울-동홍천 고속도로 구간개통, 펜션·전원주택 등 개발사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 골프장 조성사업 등도 높은 지가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월군은 일부지역의 용도지역 변경(농림⇒관리 약83㎢)이 주 상승요인으로 보이며, CISTA리조트개발, 레저인구 유입으로 펜션 부지 수요증가,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도 지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아울러 동서고속도로 개설공사에 따른 접근조건 개선 및 관광지 조성사업 등이 진행중인 인제군도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개발사업이 유보되는 등 별다른 상승요인이 존재하지 않는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은 상승률이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그동안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금번 결정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되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30까지 토지소재지 해당 시·군 토지관리부서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 인근토지와 균형여부를 정밀재조사하여 처리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강원도 홈페이지 토지정보(http://klis.gwd.go.kr/)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금년도 공시지가 중 가장 비싼 땅은 춘천시 조양동 50-13번지 명동입구 뷰티플렉스 ㎡당 1,050만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하여 변동이 없으며, 이에 비하여 가장 싼 곳은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 114번지로 ㎡당 85원으로 조사되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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