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텔, 호주 옵터스社와 손잡고 호주 유학생 대상 ‘스마텔 드림요금제’ 출시
- 호주 유학생 99%가 선택한 스마텔 호주핸드폰
유학생 핸드폰 전문기업 스마텔(wwww.smartel.co.kr)이 호주 옵터스사와 손을 잡고 한국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유학을 떠나는 호주 유학생들을 위해 스마텔 드림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대부분의 호주 유학생들은 호주 유학생활 시 주요 통신수단으로 호주핸드폰을 99% 사용하며 옵터스의 선불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매번 충전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호주 Flagfall(접속요금)이 한 통화당 $0.39씩 빠져나가는 불필요한 요금으로 평균 $60 정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게다가 유학생들이 옵터스를 주로 많이 이용하는 이유인 BB요금제(Bigger&Better) 300분 무료 혜택(선불요금제에 한함)이 사라지면서 유학생들이 적지 않게 당황하였다.
스마텔은 한국 유학생들의 편리한 호주 핸드폰 사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옵터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에서 미리 준비 가능한 후불형 드림요금제를 출시하였다.
드림요금제의 특징은 한국에서 선불요금제와 달리 매번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선 후불요금제 상관없이 300분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매월 접속료와 호주내 문자는 각각 30건 씩 무료 제공되며 호주 핸드폰에서 바로 사용 하는 프리콜 국제전화는 1만원 무료제공 된다.
2011년 4월에 출시된 호주드림요금제 신청 시 특별이벤트로 호주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삼성E1081 모델을 33,000원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유학생들도 아이폰4,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유학을 떠나는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는 학생도 드림요금제 심카드만 교체하면 호주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필리핀 연계연수를 통해 출국 하는 호주 유학생들도 필리핀심카드와 충전카드도 함께 준비하여 필리핀 호주 연계 시에도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텔은 최근 ‘스마텔도 모르면서’라는 아리송한 카피와 함께 섹시한 모델이 몸싸움을 하는 파격적인 비쥬얼로 세간에 화제를 모았었다.
스마텔의 한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유학생 핸드폰 서비스의 인지도를 확보하여 보다 많은 유학생들이 현지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의 유학 시 무심코 현지에서 핸드폰을 가입하려고 하다가는 가입절차나 비용 등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하며 국내 현지 유학생 핸드폰 서비스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텔은 유학생 핸드폰 전문기업으로 후불형 국제전화카드 도입과 유학생 및 중장기 해외 체류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폰 무료 임대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1위의 회사이다.
스마텔의 휴대전화 임대 서비스는 유학생들에게는 현지에서의 핸드폰 개설시 드는 비용을 없애고 절차의 번거로움도 없어 유학갈 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스마텔 핸드폰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10여개국의 현지폰을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스마텔 개요
스마텔은 유학생을 위한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세계 현지휴대폰 서비스를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하고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한국 유학생이 떠나는 모든 유학국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의 휴대폰을 미리 준비 할수 있으며 주요 유학원 및 유학기관과 제휴를 통해 유학 준비생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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