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궐 모내기 행사 실시
이번 행사에서는 창덕궁 옥류천에서 조선시대 임금님이 친히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해 직접 농사를 주관했던 역사 기록을 되살려 관람객들과 함께 모를 심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생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농경문화를 궁궐 안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의 지원으로 옥류천 일원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벼 품종과 쌀을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들을 전시하고, 농주, 부침개 등의 시식 기회도 가져봄으로써 우리 농업기술과 농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모내기 행사가 이루어지는 옥류천 청의정이 창덕궁 후원에 위치하고 있어 당일 11시부터 창덕궁 후원 특별 관람객에 한해 참관과 모내기 체험이 가능하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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