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은 오는 6월 9일 민·관·학 공동으로 잠실롯데호텔에서 국제 원산지 컨퍼런스(Internaional Origin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임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7.1일부터 한-EU FTA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FTA 무역시대‘ 진입에 따라 FTA 활용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국내기업의 FTA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임

이번 행사에는 미국, EU(프랑스, 슬로베니아) 및 한국 관세청에서 FTA 집행을 직접 담당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게 되며, FTA 활용의 키포인트이자 최종 관문인 “FTA 원산지 검증 및 원산지인증제도의 중요성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누어 하루 종일 진행될 예정임.

또한 관세사, 변호사, 회계사, 기업 CEO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FTA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하여 현장 케이스와 접목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이게 됨.

이번 컨퍼런스는 수출입기업, 관세사, 경제단체 및 정부관계자 등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는 컨퍼런스 현장에서 FTA 컨설팅 및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점심식사가 제공되게 됨

이와 관련하여, 관세청의 관계자는 제한된 좌석을 감안하여 2011.6.4일까지 관세청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conference.origin.or.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사람 중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히고, 조기 신청을 당부하였음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관세사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원산지정보원 및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태평양, 삼정KPMG, 관세법인에이원, 신한관세법인 및 세인관세법인 등 10개 기관이 후원하게 됨.

아울러, 국제원산지컨퍼런스에 관한 세부내용과 컨퍼런스 참가신청에 관한 절차는 홈페이지(http://conference.origin.or.kr) 또는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실(042-481-3287)로 문의하면 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실
박환조 사무관
042-481-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