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PL 회원은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있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수상자들이 그 대상이다.
지난 ‘08년부터 시작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대학생이 지도교수와 함께 해답을 제시하는 대회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산업계와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년의 경우 전기·전자, 조선·기계·금속, 화학·생명 등 3대 산업분야 46개 기업이 출제한 문제를 놓고 100여개 대학 4,500여명의 참가학생이 열띤 경쟁을 벌여 최종적으로 300여명의 지식재산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YIPL’은 이러한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선발되는 연간 300여명의 수상자를 대상으로 전국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10년간 3,000명의 글로벌 지식재산 리더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YIPL’에서는 지식재산을 선도할 대학생들에게 기업 간 특허분쟁의 치열한 분위기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는 ‘산업체 탐방’, 해외 기술유출의 심각성과 산업보안의 중요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관계 기관 견학’, 특허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 ‘지식재산 리더십 강좌’와 함께, IP분야에서 성공한 리더와의 온·오프라인 만남을 주선하는 ‘멘토링 시스템’, ‘CEO 초청강연’ 등의 실용적인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민 특허청 차장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YIPL을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하고 국제적 역량을 갖춘 지식재산 선도인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종기 공학한림원 회장대행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지식재산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며 지식재산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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