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복구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0’, ‘2011 어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즈’ 수상
어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즈는 테크놀러지 업계의 전문가 및 테크어메리카 재단의 임원들이 업계 모든 제품 및 서비스 중 가장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여, ‘올해의 터먼(The Termans)’으로 선정한다. 이 상은 학교 졸업생들에게 하이테크 회사를 창업하도록 독려하여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게 되어 ‘실리콘 밸리의 아버지’로 칭송되는 프레드릭 터먼(Frederick Terman) 교수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0’은 업계 그 어떤 제품보다 더욱 뛰어난 기술력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0은 윈도우 및 리눅스 환경에서의 모든 백업 및 재해 복구를 지원하는 디스크 이미징 및 베어 메탈 리스토어 기술을 제공한다. 재해 복구시 서버, 워크스테이션 및 노트북을 동일하거나 새로운 하드웨어 및 가상 머신상에 복구함으로써 유연한 재해 복구 및 마이그레이션 옵션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는 올해 하반기에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1’을 선보이고, 서버 및 스토리지 기술 관련 업계에서의 리더쉽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아크로니스는 새로운 제품을 통해 단일 제품으로 편의성 높은 파일 기반 및 시스템 단계의 복구 모두를 사용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테크어메리카 재단 데이비드 샌더스(David Sanders) 회장은 “올해에는 많은 새로운 기업들이 어메리카 테크놀러지 어워즈에 후보로 선정되었다. 올해 어메리카 테크놀러지 어워즈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모든 기업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의 이지 아제리(Izzy Azeri) 부사장은 “업계 전문가 및 리더들로부터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0이 서버 및 스토리지 기술 부문에서 대표 제품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즈에서 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단일 솔루션만으로도 중소기업 및 대기업들이 물리적 및 가상화 환경에서의 백업 및 복구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킬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했던 그간의 아크로니스의 노력이 인정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 터먼스’는 업계 전문가들 및 테크어메리카 재단의 임원진들이 선정하였다. 시상 부문은 다음과 같다.
- 항공 및 방위 산업 (Aerospace & Defense)
- 클린 앤 그린 기술 (Clean Tech/Green Tech)
- 클라우드 컴퓨팅/소프트웨어 애즈 어 서비스 (Cloud Computing/Software as a Service)
- 소비자 가전/컴퓨터 및 관련 부품 (Consumer Electronics/Computers and Peripherals)
- 사이버 보안 및 인증 (Cyber Security & Authentication)
- 의료 관련 기술 (Health & Medical Technologies)
- 인터넷 서비스 및 E-커머스 (Internet Services & E-Commerce)
- IT 서비스 및 컨설팅 (IT Services & Consulting)
- 반도체 및 전자 부품 (Semiconductors & Electronic Components)
- 서버 및 스토리지 관련 기술 (Server & Storage Technology)
- 스마트 그리드 및 스마트 인스트러먼트 (Smart Grid & Smart Instruments)
- 소프트웨어 (Software)
- 기술 제조 (Technology Manufacturing)
- 텔레커뮤니케이션 (Telecommunications)
한편, 2011 어메리카 테크놀러지 어워즈 및 테크어메리카 재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http://www.techamericafoundation.org/technology-govern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