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가슴속으로 되새기며, 보훈의 가치를 깨닫는 달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평온히 누리는 자유는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의 열매입니다.

열린우리당은 6월 호국보훈의 정신과 얼을 되새기겠습니다.

보훈단체의 참여하에 국가보훈업무를 국가기본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보훈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누구보다도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보훈이념, 보훈발전계획, 공훈선양시책 등 국가보훈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과 정부는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가수호,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상하는 기본법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국가보훈정책은 보훈대상자, 사회구성원들의 갈등과 반목을 초래하거나 국론분열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보훈정책업무가 그때그때 마다 선심성 접근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한정된 국가예산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배려 예산을 합리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정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의지를 되새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보훈의 달을 맞이합니다.

2005년 6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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