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는 ‘2011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대·중소 건설업자간 상호협력을 잘하는 2,668개 건설사가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5.31일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업체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시 최대 3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올해의 경우 2,668개 건설업체가 60점 이상을 받았는데, 이는 전체 종합건설업체(11,796개, ‘11.5월기준)의 22.6%에 해당되며, 작년(3,400개)보다는 21.5%가 감소하였다.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의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8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을 제정하여 매년 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실적 및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로 구성되며, 대기업(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1등급업체 167개사)과 중소기업별로 나누어 평가하되, 대기업에 대해서는 중소 종합건설업체와의 협력실적도 평가하는 등 중소기업과 구별되는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2011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내의 국민마당-정보공개(사전공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토해양부는 상호협력평가 우수업체에 대해 내년부터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가점 외에 시공능력평가시 인센티브*도 부여하여 건설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 상호협력평가결과 우수업체에 대해 최근 3년간 건설공사실적 연평균액의 3~6% 가산할 계획

이를 통해 건설업체간 상호협력적 기업문화 조성과 건설업계의 동반성장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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