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7일 현재 무한돌보미 대상인 도내 10인 이하 영세 복지시설 697곳을 모두 순회한 결과, 경기도 홈페이지 칭찬게시판에 칭찬글이 끊이지 않는 등 종사들로부터 호평과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무한돌보미 활동은 하루 평균 5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생설비 수리 등 매일 15건을 점검·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한돌보미는 이들 시설을 방문해 화장실 배수구 막힘 통수작업 등 위생설비 537건, 등기구램프 교체 등 전기설비 583건, 화재경보기 설치 등 소방설비 339건, 기타 143건 등 1,602건의 고장 시설을 수리했다.
일상생활의 필수설비인 양변기·세면기 막힘, 싱크대수전 등 위생설비 보수와 노후전등 교체는 복지시설에서 가장 많이 원하는 점검·수리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697개의 복지시설 중에서 폐업(47개)하거나, 영세 복지시설의 범위를 초과하는 시설(71개)을 제외한 579개 시설을 집중 무한돌봄 관리대상으로 삼아 고장수리 수요를 방문 전에 사전에 파악하여 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무한돌봄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청사관리를 위하여 주중 3회(월, 수, 금)을 정기 방문일로 지정하여 추진하고, 복지시설 측에서 점검·수리를 요청하는 경우 즉시 방문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무한돌보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곳이 많다”며 “수혜를 받은 복지시설에서는 사후에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도 많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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