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 역할과 대전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외국인 ‘포린카운셀러’를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추연곤 국제자문대사, 외국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린카운셀러(Foreign Counselor)’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 대상자는 제프리 밀러(Jeffrey Miller, 미국) 등 8개국 총 13명으로 국적별로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 튀니지 등이며, 직업은 대학교수, 연구원 ,외국어강사, 교직원 등으로 다양하다.

이들은 앞으로 대전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교류 관련 시책을 제안하게 되며, 외국인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도시 대전의 품격을 높이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대전시정에 대한 개선사항과 생활불편, 애로사항 등을 시에 건의하며, 시정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도모하는 역할도 병행한다.

시는 포린카운슬러들이 시정의 소중한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분기별 간담회와 함께 각종 행사에 초청하는 등 예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관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통해 대전에 거주하는 20세이상 외국인중 학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를 추천받아 금번 포린카운셀러로 위촉하게 됐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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