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활용품 혼입(混入) 등 폐기물 특별검사 실시
시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금고동 매립장과 신일동 소각장에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해 각 구 및 도시공사, 지역 주민감시원 120여명이 합동으로 특별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특별검사는 매립장과 소각장에 반입되는 모든 폐기물을 대상으로 외관검사 와 성상조사(재활용 혼입률), 수분함량 측정 등으로 이뤄진다.
검사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폐기물을 적재한 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해서는 경고장 발부, 회차 등의 조치가 이뤄지며 금년도 클린도시 종합평가에 반영해 우수 자치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율 조사결과 재활용품 혼입률이 지난 2009년(10.6%)보다 약 3.3% 낮아졌으나, 재활용성 폐기물(7.3%)이 여전히 매립 소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매립장과 소각의 경우 막대한 재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만큼 효율적 운영관리로 현 매립장 수명이 최대한 연장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수명이 1년 연장 될 경우 약 100억원의 예산을 절약 할 수 있다면서 재활용 활성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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