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보툴리눔제제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청내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품질관리협의체를 구축하고 5월 31일 시험검정동 1층 중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시험법 개선 방안 ▲국가표준품 확립 등 품질관리 전반에 관한 것으로 총 7개 보툴리눔제제 제조 및 수입업체 등 관련자와 청내 전문가 등 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한다.

보툴리눔제제는 현재 10개 품목이 허가되어 국내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제조 보툴리눔제제의 수출도 증가추세에 있다.

※ 보툴리눔제제 : 근육의 신경전달 기능에 영향을 주는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 독소’를 사용하여 제조된 제제로, 마비 등 신경·근육 질환 치료, 다한증 및 주름 치료, 사각턱 교정 등에 사용

식약청은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보툴리눔제제에 대한 국가검정 신뢰도 향상으로 관련 산업 육성 및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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