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11년도 상반기 동물용의약품 취급업소(223개소)에 대하여 약사감시 및 수거·검정를 통하여 부정·불량 동물용의약품의 유통방지 및 품질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물용의약품 약사감시 및 수거·검정은 동물용의약품등취급규칙에 의거 동물용의약품 도매상(30개소), 동물병원(167개소), 동물약국(9개소), 의료용구판매업소(17개소)에 대하여 년 2회 실시하는 것으로 수거·검정 물량은 94건으로 항생물질 제제, 일반 동물용의약품제제, 생물학적 제제 등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판매업소 시설의 적합여부, 약사 수의사 또는 관리약사의 동물용의약품 관리실태,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등의 판매여부, 기타 관련규정 및 행정지시사항의 준수여부 등이다.

전라북도에서는 이번 동물용의약품 약사감시 및 수거·검정으로 도내에 유통되는 동물용의약품의 부정·불량품 유통방지를 통하여 동물용의약품의 품질향상과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국립수의과학원에 정밀성분검사 의뢰 및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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