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에셋, 남희석과 닭의 황당한 주식배틀 제작…30일부터 MTN에서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엠제이에셋 파트너스에서 기획 제작한 ‘남희석의 황당한 주식배틀’이 5월 30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두달간 경제전문채널 MTN(머디투데이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엠제이에셋 파트너스에서 특별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식 초보 남희석과 살아있는 닭이 수익률 대결을 벌이며, 엠제이에셋의 민명기 대표와 주식소녀 이순복 주임이 멘토로 활약한다.

대결방식은 각각의 멘토가 추천한 10개의 종목을 남희석이 3종목을 선택하고 닭이 3종목을 선택해 매주 분석 및 중계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남희석과 닭이 녹화 첫 날 선택한 종목은 각각 1000만원의 실제 계좌를 통해 거래되고 8주 뒤 어느 쪽이 선택한 종목이 더 많은 수익을 냈는지로 최종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남희석은 선택한 종목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반면 닭은 처음에 고른 종목을 계속 보유하게 되므로 ‘보유’와 ‘매매’의 수익 차이도 비교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을 맡은 엠제이에셋의 민명기 대표는 “단순히 흥미 위주의 코너가 아니라 실제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코너를 계기로 초보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증권방송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중인 남희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젠가 인간과 원숭이의 주식대결에 원숭이가 이겼다는 소릴들었다”며 “주식을 모르지만 닭에게는 지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희석의 황당한 주식배틀’은 30일 오전 11시 50분 MTN(머니투데이방송)의 ‘민명기·박소현의 캐시캐치’를 통해 첫 방송되며 방송 기간중 최종 승자 맞추기, 상승 종목 맞추기, 시청자 종목 추천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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