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발표’에 따르면 대구시는 2010년 외국인 환자유치 실적에서 서울, 경기 다음으로 전국 3위 마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5월 26일 2010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을 발표하였다. 발표결과를 살펴보면 작년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전체 외국인 환자는 81,789명으로 ‘09년 60,201명 대비 3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구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4,493명으로 서울(50,490명), 경기(10,913명)에 이어 전국 3위 마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보다 관광여건이 우수한 부산(4,106명), 인천(2,898명)지역을 넘어선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2009년과 비교해 볼 때 2009년에는 서울, 경기, 인천 다음으로 전국 4위였으나 3위로 한 계단 상승하였고, 의료관광객 수에서는 전년대비 59.6%증가 하였으며(2,816→4,493명), 전국에서 대구시 의료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율도 0.8%증가(4.7%→5.5%)한 것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 상위 10개 기관과 종별 상위 5개 의료기관을 발표하였는데 이중 비수도권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선정(전국 9위)되었으며, 종별 상위 5개 의료기관 순위에서는 병원급 순위에서 효성병원이 전국 5위에 선정되어 대구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 매김하였다.

또 이를 계기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차순도)은 “한국의료 글로벌 최고 자문관”으로 위촉되어 지역 의료관광의 선도주자로서 향후 대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2009년 이후로 대구의료관광 유치실적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인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열리고 국가가 지정한 ‘대구방문의 해’인 것만큼 전 세계에 대구 의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대구’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환자가 가장 많이 찾은 병원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삼성서울병원, 청심국제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한양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순으로 나타나 상위 10 병원 중 9개가 수도권 소재 병원들이며 전체 관광객 수에서도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78.5%로 나타나 향후 외국인 의료관광객 수도권 편중 해소 및 외국인 환자 유치채널 다양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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