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5/31): 108,000원
목표주가: 131,000원
Buy(매수, 유지)
검색 4위권인 엠파스가 6월 1일부터 열린검색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지만 NHN의 검색부문인네이버에 부정적인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1) 네이버의 지식검색의 높은 만족도와 편리한 UI(User Interface), 검색 정확도 및 속도가 여전히 검색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2) 검색의 고유한 강점 이외에 한게임 등 인터넷 이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부가서비스에 강점이 있고, 3) 동사의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를 감안할 경우 열린검색에 따라 페이지뷰 등이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검색순위 2~3위권에서의 향후 순위변동은 예상된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기존 투자등급 Buy(매수)와 목표주가 131,000원은 그대로 유지한다.
검색 이용자의 Needs를 충족시키는 사용자 중심의 검색서비스인 열린검색이 활성화됨에 따라 검색에 대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는 곧 검색관련 트래픽 증가로 이어져 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따라서 자사의 검색 트래픽 감소보다는 전체 국내 시장의 검색 트래픽 상승이 충분히 상쇄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동사는 1) 네이버의 지식검색의 높은 만족도와 편리한 UI(User Interface), 검색 정확도 및 속도가 여전히 검색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2) 검색의 고유한 강점 이외에 한게임 등 인터넷 이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부가서비스에 강점이 있으며, 3)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를 감안할 경우 열린검색에 따라 페이지뷰 등이 증가할 가능성도 높다. 다만 네이버에 비해 네트워크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2~3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검색업체의 순위 변동은 예상된다.
2005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36.4% 증가한 3,130억원, 영업이익 1,084억원(+45%), 경상이익 937억원(+49.1%)으로 전망되고, EPS도 전년보다 851원이 증가한 4,384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NHN이 성장주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수치로 판단된다.
최근 동사의 주가는 110,000원대 매물대에 부닥쳐 주가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향후 동사 주가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1) 검색부문의 높은 성장성으로 인해 2005년 2분기에도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2) 7월 중에 유료화 예정인 대작 온라인게임인 ‘아크로드’ 신규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매출액 증가 요인들이 있으며, 3)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전에 따라 지분법평가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이고, 게임개발 부문의 분사로 인한 인건비 부담이 감소하여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영업외적인 측면에서 일본 자회사인 NHN Japan의 IPO 가능성 증가 등 주가 관련 긍정적인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판단된다. ‘아크로드’ 관련 매출액 발생 여부에 따라 향후 동사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지만, 기존의 실적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한다. 따라서 동사의 목표주가는 직전보고서에서 상대 PER 및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131,000원(시가총액 2조 305억원, 2005년 예상 EPS 기준 PER 29.9배)을 그대로 유지한다. 투자등급도 Buy(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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