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에 대한 인식과 해양개척 정신을 함양하고,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 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 5월 3l일 제정되었으며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진 도의회 독도수호특위부원장, 정윤열 울릉군수, 김규화 울릉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과 기관단체장 및 울릉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스키 퍼레이드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특히, 해양에서 차지하는 독도의 중요성과 동해안권 발전계획의 본격적인 시동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독도에서 개최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독도 평화호에서 약식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주요 내빈과 어업인 대표들은 향후에 전복종묘 2만 마리 방류가 반드시 실천되어 독도고유의 전복 복원과 이를 통한 어업소득 증대를 기원했으며, 어입인후계자회, 특수수난구조대는 기상상태가 호전되면 독도해역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독도홍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시상식도 있었는데, 이창표 울릉 저동리 어촌계장 및 김규화 울릉수산경영인연합회장, 울릉군청 한세근 수산정책담당이 표창을 받았다.
유공자 가운데 김윤배 포항공대해양대학원연구원, 김태주 영덕군 창포리 어촌계장, 권만호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포항지부장, 박병주 (주)시노펙스사장, 포항시 정용호, 영덕군 최일준, 울진군 손병수 등은 기상관계로 을릉도에 입도하지 못함에 따라 표창(감사)패가 별도로 전수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바다가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결정적 영향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우리 곁에 있는 환동해 시대는 해양수산인이 주인공이어야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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