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에 따르면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해 상반기 경상북도가 정부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받은 시상금(10억원)으로 2010년 연말부터 5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마침내 문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총면적 758㎡의 규모인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전용 창업실(11개)과 제품테스트실, 촬영실, 세미나실 등 공간이 갖춰져 있고, 복사기, 프린터기 등 사무기기의 무료 제공과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 재무관리 등 경영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월부터 입주 공모 결과, 지식서비스, 기술창업, 일반창업 등 3개 분야 총 50개 팀 70명의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를 선정해서 연말까지 다양한 창업보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입주자에게는 평균 10㎡ 정도의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분기별로 정기 평가를 하여 A등급 100만원, B등급 70만원, C등급 50만원 상당의 창업활동비를 매월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테크노파크 전문가 집단(컨텍센터)을 활용, 경영지도, 기술지도, 법률상담 등의 지원도 병행해서 창업성공률을 최대한높여 나간다는 것이다.
아울러, 각종 사업 자금 안내, 판로 개척, 컨설팅, 기업홍보 등청년창업가들에게 필요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상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개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새로운 일자리모델로 육성해 청년일자리창출의 메카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행・재정지원 등 모든 지원을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입주한 청년창업가들에게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성공창업스토리를 많이 만들어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들의 본보기가 되고 나아가 지역의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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