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5.28일(토) 경산시 신상중학교 운동장에서 각종재난으로부터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회원으로 구성된 옥외광고 재난방재단의 발대식을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시·군별 옥외광고 재난방재단 및 도, 시·군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단 구성 추진경과보고, 대표자 선서, 방재단 활동 시연회, 활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이날 ‘경상북도 옥외광고 재난방재단’은 (사)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이 옥외광고물 추락 등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도심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하였으며, 구성인원은 16개 시·군 지부별 총 216명으로 편성되어 있어 평상시에는 안전도 비대상 광고물 안전점검, 주인없이 무단방치 되어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광고물을 철거하고, 재난피해 발생시에는 신속한 응급 복구활동 참여 등 옥외광고 재난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임무로 수행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 옥외광고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방재단 활동을 지원키로 협의하였으며, 시·군과 함께 방재단 피복 및 안전모 지원, 추락위험 간판 등 긴급철거시 크레인 등 장비임차료, 정기검사시 출장비 등 방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 할 뜻을 밝혔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축지적과장은 발대식 행사에서 “일선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에게 이번 옥외광고 재난발대식을 계기로 옥외광고물 제작·설치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시고, 광고물의 수시점검 및 사후관리를 생활화하여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고, 또한 도민들께도 옥외광고물의 위험요소 발견시에는 즉시 해당 시·군의 옥외광고물 업무담당 부서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이러한 민간 자율봉사단의 참여가 정착되면 지역 재난관련 활동의 효율성을 높여 재난의 대형화에 따른 행정역량의 한계를 극복하는 행정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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