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 27일 ‘제18회 방재의 날’ 주간을 맞아 민·관 협력하에 자연재난 피해유발 요인인 하천의 퇴적물, 산림부산물, 쓰레기 등을 사전제거 하는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과 도민들에게 자연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자연재해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은 군위군 군위읍 내량리(지방하천 위천)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 현장재난관리관, 새마을봉사단,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의 단체와 도민들이 함께 동참 하였으며, 포크레인, 덤프트럭, 청소차 등 장비를 동원하여 하천의 유수지 및 배수로의 퇴적토 준설, 하천 주변 쓰레기 및 지장물(잡목, 수초)제거, 하천의 산림부산물 제거 등 풍수해 사전 예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했다.

아울러 ‘자연재해 예방캠페인’으로 호우·태풍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및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10가지 안전수칙에 관한 홍보 팜플렛 배부 등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련 공무원들도 재해 사전대비 및 상황관리에 철저히 기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한발 빠른 선제대응으로 위험지역 집중 사전점검을 위해 5. 25부터 6. 1까지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43개소, 인명피해우려지역,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장 등 148개소에 대한 풍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재해대책 기간중 치수방재과 직원들은 휴일 비상 상황근무를 실시토록 하여 기상청 등 유관 기관과 누수없는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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