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8일(토)~29일(일) 기류 분석
강릉과 부산의 방사성물질의 유입 경로가 매우 달라 정확한 경로를 분석하기가 어려움.
한편, 지난 25일(수)~27일(금) 사이 남해상에는 저기압에 의한 강수가 지속되었으나 빗물 검사에서 전국적으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음.
따라서, 세슘이 극미량만 검출된 점과 기류분석, 빗물 검사 등을 감안할 때, 후쿠시마로부터 직접적인 방사성물질의 유입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에 중국 또는 우리나라 주변 해상에 퍼져있던 방사성 물질 중 일부가 강풍을 타고 확산되었거나 서로 다른 경로로 강릉과 부산지역으로 각각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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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국
예보분석관 정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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