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개발원조 총회’ 준비과정 참여 확대
부산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행사 준비를 위해 운영 중인 자문위원회에 부산출신 위원을 추가로 임명할 예정이며, 부산총회 민관홍보협의회에도 부산시 관계자와 부산지역 홍보전문가가 참가하게 된다. 또 부산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부산 출신 유명인사(연예인 등)들을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홍성화 부산총회 준비기획단 단장(前 주 콜롬비아대사)은 부산시 관계자와 부산총회 준비 및 홍보문제를 협의하고 벡스코측과 행사장 조성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부산을 방문한다. 홍성화 단장은 “최근 OECD 개발원조위원회 고위인사들이 방한(5.17~20)하여 우리측 관계자들과 부산 총회 일정과 의제 등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아시아 지역 개발원조의 특성 심포지엄’(5.26~28)을 개최하는 등 정부 차원의 행사 준비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총회는 개발원조관련 최대·최고위급 회의로서 160여개국 장관급 인사(일부 국가 정상 포함), 국제기구대표,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 등 2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총회는 금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국제회의로서 G20 서울정상회의에 이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개발원조분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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