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록내용은 1991~2004년 기간 중 우리나라의 지급수단 및 주요 지급결제시스템의 이용현황, 국제결제은행(BIS)에서 발간한 주요국의 지급결제통계와 우리나라의 지급결제통계와의 비교 등임(주요내용은 ‘붙임’ 참조)
전체 내용은 한국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bok.or.kr)에도 수록할 예정임
「우리나라 및 주요국의 지급결제 통계」의 주요 내용
1. 지급결제통계 편제방식 개편
그동안 주요 지급결제시스템별로 편제하던 우리나라의 지급결제통계를 본 책자부터는 국제결제은행(BIS)의 편제방식에 따라 지급수단별 통계와 지급결제시스템별 통계로 구분하여 편제
지급수단별 통계는 BIS 통계편제체제에 따라 어음ㆍ수표, 자금이체(입금이체 및 출금이체), 카드, 전자화폐로 구분하고, 지급결제시스템별 통계는 거액결제시스템과 소액결제시스템으로 구분
2. 주요국과의 지급결제통계 비교* 주요내용
* 2005.3월 BIS의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가 발표한 ‘주요국의 지급결제통계(「Statistics on payment and settlement systems in selected countries(figures for 2003)」)와 우리나라 지급결제통계를 비교하여 정리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민간보유현금은 2003년중 304달러로 13개 비교대상 국가중 가장 적으며, GDP대비 민간보유현금 비중도 2003년말기준 2.4%로 비교대상 국가중 가장 낮음
이는 우리나라가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등 전자적 지급결제수단이 상대적으로 발달되어 있다는 사실과 함께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현금대신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에도 기인
자기앞수표 발행자금인 별단예금으로 인하여 M1(협의통화)에서 결제성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수준임
우리나라의 카드 이용현황을 보면 신용카드는 비교대상 국가에 비해 매우 활발한 반면 직불카드는 저조
신용카드의 경우 2003년중 국민 1인당 거래건수가 45.8건으로 비교대상 국가중 미국(62.9건), 캐나다(51.7건)에 이어 세 번째이며 건당 평균거래금액은 183.9달러로 가장 높은 수준
신용카드 발급장수도 국민 1인당 1.8장(2004년말 기준)으로 비교대상 국가중 미국(4.4장), 일본(2.0장)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
반면 직불카드의 경우 2003년중 국민 1인당 거래건수가 0.02건에 불과하여 비교대상 국가중 가장 낮은 수준
그러나 2004년중에는 대형할인점에서 직불카드 이용을 장려하고 직불카드 성격인 체크카드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포함할 경우 1인당 거래건수는 1.6건으로 증가
한편 현금카드가 이용되는 CD/ATM 대수는 2003년말 현재 백만명당 1,672대로 비교대상국가중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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