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명은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기술로 기존 방사성 폐기물 처리 방식보다 방사성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방사성 폐기물 부피를 33배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이번 세종대왕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었다.
다음 순위인 충무공상은‘하이브리드 차량용 동력전달장치’를 발명한 현대자동차(주)의 김연호 외 2명의 공동발명자가 수상했다.
이 발명은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고속 주행시 문제점을 해결하여 높은 연비와 출력을 얻는 기술이다.
그 다음 순위인 지석영상은‘장섬유 부직포 제조 방법 및 장치’를 발명한 코오롱인더스트리(주)의 김진일 외 2명의 공동발명자가 수상했다.
이 발명은 건축토목용 고강도 부직포, 산업용 복합섬유필터, 자동차 내장재용 성형부직포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로 사용되는 장섬유 부직포에 관한 것이다.
또 다른 지석영상은‘G.711 코덱의 음질 향상을 위한 향상계층 부호화 및 복호화 장치와 그 방법’을 발명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성종모 외 1명의 공동발명자가 수상했다.
이 발명은 인터넷 전화의 품질을 개선한 기술로 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으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인 정약용상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정수기’를 디자인한 웅진코웨이(주)의 최헌정 창작자가 수상하였다.
특허청에 등록된 발명 또는 디자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발명 또는 디자인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특허기술상은 ‘92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총 268개의 발명을 선정함으로서 발명자나 창작자의 사기 진작 및 발명분위기 확산에 기여하여 왔다.
시상식은 이수원 특허청장, 송필호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31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지원과
서기관 성백문
042-481-5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