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서울역의 새로운 이름 ‘문화 스테이션 284’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심)은 오늘구 서울 역사(사적 제284호) 복합 문화 공간의 명칭 공모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지난 4월 27일부터 24일간 진행된 명칭 공모에 총 1,490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최우수작 1점 ‘문화 스테이션 284’와 입선 5점 ‘서울 컬처 스테이션, 서울 아트 플랫폼, 서울 아트 스테이션, 가마, 서울 스테이션 스퀘어’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총 3차에 걸쳐, 국내 브랜딩 전문가 및 대학 교수가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심사 기준은 구 서울 역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장소의 특징을 잘 드러내면서도, 복합 문화 공간의 운영 콘셉트와 취지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명칭을 선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최우수작 ‘문화 스테이션 284’는 앞으로 복합 문화 공간에서 펼쳐질 다양한 문화가 교차되는 역으로서의 ‘문화 스테이션’이라는 명칭에 구 서울역의 사적 등록번호인 ‘284’라는 숫자를 덧붙임으로써, 역사적 장소의 가치와 함께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점수를 받았다.

명칭 공모 기간 중 홈페이지(www.seoulstation.org) 접속자는 45,733명이었으며, 일평균 2,000여 명이 접속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동시에 진행된 홍보 이벤트에도 1,500여 명이 참여하여 구 서울 역사 복합 문화 공간 조성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우수작 1점(상금 100만 원)과 입선 5점(상금 10만 원)에 선정된 당선자와 홍보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지를 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명칭 공모 홈페이지(www.seoulstation.org)에서 수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작 ‘문화 스테이션 284’는 추후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반영, 브랜딩 시아이(C.I) 작업을 거쳐 복합 문화 공간의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복원 공사 막바지 작업 중인 구 서울 역사는 2011년 8월 <카운트다운 (Count Down)(총감독: 김성원(51세),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 개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구 서울 역사의 원형 복원과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재탄생을 알리는 실시간 액션 ‘카운트다운’을 의미하며, 2012년 2월까지 전시 프로젝트, 공연, 영화, 강연 등 총 60여 개의 프로젝트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변상봉 사무관
02-3704-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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