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11년도부터 시행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2011년 1분기 중 1,4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것이나, 전분기 대비로는 68.1% 증가하였다. 감독원 기준으로 산출된 총자산 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 이익률 (ROE)는 각각 0.65%, 7.07%을 기록하였다. 2011년 3월말 현재, Basel II 기준하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16.72% 및 13.72%이다.

2011년 1분기 총수익은 4,0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증가하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7% 증가하였는데, 이는 비이자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이 증가하 였기 때문이다.

이자수익의 증가는 순이자마진의 개선과 함께, 대출자산 등 이자부자산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비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13.7% 감소하였으며, 이는 신용카드신규 관련 비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전년동기 대비 비이자수익은 14.7% 감소하였으며, 이는 투자상품 및 방카 수입수수료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환파생관련 이익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금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8.1% 증가하였으며, 이는 총수익 증가, 비용절감 및 대손충당금의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4.3% 감소하였으며, 이는 총수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에 있었던 대손충당금 환입 및 비용의 소폭 증가 때문이다.

올 1분기 판매와 관리비는 2,0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2% 감소하였으며, 이는 전분기의 1회성 비용요인 및 여타 영업비용의 감소에 기인한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지속적인 경비 통제 노력으로 1.5% 소폭 증가에 그쳤다.

1분기 중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충당금 적립액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246억원 감소하였으나, 지난해 1분기의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6억원 증가하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전분기말 대비 1bp 감소 및 전년동기 말 대비 27bp 증가한 1.35%를 기록하였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은 145.2%를 기록하였다.

고객자산은 주택담보대출 및 매입외환이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말 대비 4.2% 및 전년동기말 대비 7.2% 증가하였다. 예수금은 지속적인 자금조달 최적화 전략의 일환으로 전분기말 대비 1.3% 및 전년동기말 대비 3.4% 감소하였다.

하영구 은행장은 “금년 1분기 실적은 저축은행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넌스 문제 등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각종 경영지표 및 실적은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준이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고객을 최우선시 하여,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인지도 증대와 영업망 확장 등을 통하여 책임 있는 성장 전략을 추구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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