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24일까지 도내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이번 점검은 도와 환경단체 등 10명 5개반이 투입돼 공단지역과 적색사업장, 민원 다발지역 등 160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치허가(신고)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여부 ▲자가 측정 및 기록 비치상태 등이다.

도는 이와 함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요령 등 기술지도를 병행, 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노후방지시설의 시설개선 및 보완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할 계획이지만,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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