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업 창업펀드’ 가 이제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능력이 부족한 유망 녹색중소기업에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전망이다.
펀드 조성액은 당초 금년 목표액인 100억원을 상회한 110억원이 조성되었으며 펀드 명칭은 “서울투자 초기&녹색 벤처조합”이다.
서울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총 4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운용할 계획으로, 지난 4월 중소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인 서울투자파트너스(주)를 펀드 운용사로 선정하고 펀드 결성·운영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 그간 펀드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달 20일 펀드결성총회를 열고 27일 중소기업청에 투자조합을 등록하고 펀드명칭 및 관련 규약 등을 확정했다.
펀드는 서울시 출자금 20억과 정부 모태펀드 60억, 민간 유치 자본 30억으로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7년간 서울시 녹색중소기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서울형 4대 녹색산업(그린카,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LED조명) 및 대기질 개선 분야 우수 기술 보유기업 등에 집중 투자한다.
시는 녹색산업의 효과적인 육성을 위해 서울의 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주 투자 대상으로 그린카,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LED조명 관련 업종과 또한 쾌적한 도시 서울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 및 소음 및 악취 저감 기술 등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 등도 투자 대상 기업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 초기 담보 능력 등이 없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우수 기술을 가진 유망 기업 △성장 단계에 진입하여 추가 자금 지원 등이 필요한 기업(창업 후 7년 미만 기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녹색산업을 선도할 스타 기업의 출현과 민간자금을 유인하는 계기가 되어 녹색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조성된 펀드가 전문성을 갖추고 적재적소에 조기 투자될 수 있도록 투자의무 기준 등을 조합 규약에 넣어 펀드 운용사와 협의해 갈 예정이다.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녹색기업창업펀드가 우수한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능력이 부족한 유망한 녹색중소기업에 단비가 되어,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녹색기업 창업펀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BS산업지원센터(☎ 02-2222-3836) 또는 △서울투자파트너스(주) (☎ 02-566-26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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