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1.154필지(시 전체 293,987필지의 75.2%)에 대한 2011.1.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일부 부동산경기 회복 및 각종 개발 사업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 대비 평균3.21%(전국평균2.57%)의 상승 하였으며, 구청별로는 동구(↑2.46%), 중구(↑3.01%), 서구(↑4.30%), 유성구(↑2.44%), 대덕구(↑3.94%)로 서구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2010년 대비 지가하락이 1.8%(3,917필지), 동일 가격유지가 14.3%(31682필지), 지가상승이 83.1%(183,979필지)이며, 신규는 0.8%(1,576필지)이다.

최고 개별공시지가로는 중구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13,700,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대덕구 황호동 57-42(대청댐) 16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장이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하며, 시 홈페이지 부동산정보 또는 인터넷(http://lmis.daejeon.go.kr)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할 수 있고,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으로 6월1일부터 30일까지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재조사한 후 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28일까지 구청장이 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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