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벌곡길 선형개량공사 1공구 개통 및 잔여구간 착공
금회 준공되는 1공구는 그 동안 장태산 자연휴양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도로 폭이 협소하고 급커브 등 도로선형이 불량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으로써 국비 3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하여 2009년 4월에 착공하였으며, 위험도로 선형개량은 물론 도로 주변이 농촌지역인 점을 감안하여 편도 2차로의 자동차 통행도로와 별도로 농기계와 자전거가 다닐 수 있도록 별도의 통행공간을 확보하는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을 적극 반영하여 건설하였다.
한편, 총사업비 1,110억원이 소요되는 벌곡길 확장(선형개량) 공사 총연장 12.3㎞중 가수원동 1.8㎞는 기 완료되었으며, 기성동 구간은 금회 준공하고, 괴곡동 구간 2.7㎞와 매노동 구간 2.0㎞는 국비 2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어 금년 6월중 착공 예정이며, 우명동 2.8㎞와 평촌동 1.5㎞는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2015년까지 전 구간을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앞으로, 벌곡길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위험한 도로선형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연간 136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과 차량 통행속도가 23㎞/h 정도 향상되어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낙후되었던 흑석, 기성, 평촌동 일원의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더불어 장태산 휴양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시민과 외래 관광객 방문이 증대되어 이 지역이 크게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그동안의 공사중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사가 연차적으로 계속되는 만큼 공사구간 서행운전과 공사구간 경작 금지 등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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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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