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증기멸균기 용도별로 기준규격 마련된다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치과용구, 수술용품 등에 묻어있을 수 있는 세균에 대한 감염방지를 위해 병원에서 필수적으로 사용 중인 고압증기멸균기의 품질관리를 위해 용량별, 용도별로 세분화된 기준규격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압증기멸균기란 의료용 제품을 고압의 증기로 멸균하는 장치임.

이번에 마련할 기준규격은 국제조화된 분류기준에 따라 고압증기멸균기를 용량별, 멸균대상별로 총 4개 품목으로 세분화하여 해당규격에 따라 멸균대상물의 형태, 포장상태 등에 맞는 시험항목과 시험기준 및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고압증기멸균기가 ‘08년 450만 달러(USD) 규모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 생산이 높은 의료기기로 이번 기준규격 마련을 통해 허가·심사의 일관성 확보 및 고압증기멸균기의 품질 경쟁력 향상으로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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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융합기기팀
043-719-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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