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3년 연속 선정

- 입학사정관제 운영 우수-입학사정관전형 선진화 주도 평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가 2009, 2010학년도에 이어 2011학년도에서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입학사정관제 정착과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전형 개발과 연구,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한 우수 학생 선발 등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건국대는 2007년과 2008년 입학사정관제 도입 초기 ‘시범대학’ 에 이어 3년 연속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국내 대학 가운데 입학사정관제를 가장 안정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입학사정관전형의 선진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 사업’ 60개교(325억원)가운데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건국대 GLOCAL(글로컬)캠퍼스는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선도대학은 총 30개교가 선정됐으며, 건국대는 작년에 선도대학으로 지원을 받았던 28개교 가운데 올해도 계속 지원받게 됐다. 건국대는 이번 교과부・대교협의 선도대학 선정과정에서 ‘2010년 사업 추진 실적‘과 ’2011년 사업 운영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입학사정관 신분안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 평가 관리 내실화를 통한 공정성 확보, 학부모·교사 인식 제고 등 질적 내실화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했다.

우수대학은 총 20개교로, 건국대 GLOCAL(글로컬)캠퍼스는 작년에 지원을 받았던 대학 18개교 가운데 올해도 계속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2012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의 취지를 살리면서 동시에 입학사정관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전형 가운데 유사한 전형을 통합해 전형 수는 줄이면서, 선발인원은 확대해 KU자기추천전형과 KU전공적합전형 등 모두 7개 전형에 총 61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2012학년도에 전체모집인원(3,410명)의 17.9%를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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