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WFP ‘새마을’ 사업 공동 추진
이를 위해, 지난 5.13(금) WFP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르완다(5.16-20)와 네팔(5.23-27) 현지 실사를 통해 르완다 Cyanika 지역, 네팔 Doti 지역을 금년도 구체 사업 지역으로 선정(사업규모: 각 1백만불)하였다.
※ ‘새마을’(Food-for-New Village) 사업은 식량, 현금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WFP의 기존 사업에 우리 새마을 운동 요소(지역 공동체 강조, 주민 주도 발전, 소득 증대 등)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농촌 개발 사업
※ 상기 두 사업 지역은 각각 르완다와 네팔 정부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지역이며, 우리 정부는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한국 농촌 개발 전문가를 참여토록 하여 다양한 소득증대사업과 식량증대사업을 추진할 예정
우리 정부와 WFP 양측은 과거 WFP의 수원국이었던 한국이 빈곤과 기아에서 벗어나 놀라운 경제 발전을 이룩한 경험과 노하우가 ‘새마을’(Food-for-New Village) 사업을 통해 다른 개발도상국에게 전달됨으로써, 수원국의 자립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셋 쉬란(Josette Sheeran) WFP 사무총장은 “한국이 G20과 양자 지원을 통해 전세계의 기아 퇴치를 위해 앞장서왔다”라고 평가하고, 5.13(금) 자신의 트위터에 한글과 영문으로 ‘새마을’(Food-for-New Village) 사업 양해각서 체결을 알리면서 한국의 개발경험이 WFP를 통해 널리 퍼지기 기원한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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