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에도 끄떡없는 심해가두리 시범어장 개발 박차
시범양식 주어종은 울릉·독도 연안에 회유하는 방어류, 능성어, 흑돔 등 고부가가치 있는 품종을 양식하여 울릉도에도 기르는 어업 정착 및 활성화로 어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소득원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될 것이다.
심해가두리양식장 설치방식은 잠수함 부력의 원리에 착안 공기를 주입시켜 가두리 높낮이 조절하는 방법으로 파도가 없는 평상시에는 심해가두리양식장은 8~12m 적정 수심에, 기존 외해가두리양식장은 수면과 해저에 정상양식을 하고, 파도가 있을 때에는 전자는 가두리만 수심 아래로 내리기만 하면 되고, 후자는 가두리 전체를 바다 밑으로 내리는 것으로, 가두리시설물의 안전 유지·관리상 전자는 후자에 비해 대형 태풍에도 안전한 큰 잇점이 있어 훨씬 유리하다.
또한, 기존 해수면 가두리양식 시설물은 태풍시 전파 및 유실, 질병 및 수질오염 등에 약한 반면, 이러한 문제에도 끄떡없는 수심 50m내·외에 심해가두리양식 시설물을 설치하여 심해에서 고부가가치 어류를 지속적으로 대량양식이 가능 해져 글로벌시대에 맞는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서는 심해가두리양식어장 개발을 위해 2012년 기본·실시설계용역 및 부대시설을 위해 농림수산식품에 국비 5억원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도 사업소(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 울릉군에도 동 사업이 차질없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한 상태이다.
이번에 동 시범사업이 성공될 경우, 양식어업이 전무한 울릉도 해역에서도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발굴로 양식산업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양식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으로 소득증대 되어 어업인으로터 큰 호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양식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울릉도에서 심해가두리 시범양식사업을 통해 다년간 경험과 기술을 축적하여 향후 독도에 경제활동이 가능한 유인섬 조성과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항해 실효적 지배 강화와 우리나라의 영토주권 확립에 획기적인 전기을 마련될 수 있도록 독도해역에 지역특화 양식사업으로 개발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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