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낙동강사업 홍수예방 점검단’ 구성…여름장마 홍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점검단은 강 살리기 사업 현장의 가시설물(가물막이, 가설교량 등), 모래적치장 등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특히 지난 5월초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구의 수해원인 복구상황과 대책을 분석하여 향후 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논의하며, 사업현장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발견된 문제점은 4대강 추진본부에 건의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점검결과 안전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이나 시급히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시정토록 하며 현장에 홍수 피해 대책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한다.
또 낙동강사업 전 공구에 풍수해를 대비하여 준비, 경계, 비상 단계로 근무하는 상시 보고 체계를 구축하여 유사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한다.
경북도는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공정 79%, 준설 93%, 보공정 91%로 마무리 단계이다.
앞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되면 강의 생태계가 복원되고, 수변생태경관까지 잘 마무리 되면 강주변은 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이며 낙동강을 중심축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식 정무부지사(낙동강살리기 사업단식 총괄본부장)는 지난 봄비에 낙동강사업 일부 구간에 피해가 있어 완공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가시설물 문제로 이런 가시설물을 완벽하게 하기란 어려움이 많고 완공 전에 뜯어내어 통수면적을 확보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즉, 낙동강에 지나치게 쌓인 토사를 제거하면 치수는 안전하고, 일정수량을 확보하면 생태계의 다양성이 확보된다는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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