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경상북도 관광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에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제4회 경북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꾀하고 경북 관광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모으고자 지난해까지 아이디어만을 공모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금년에는 공모분야를 아이디어 공모와 여행상품 공모로 나뉘어 실시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경북의 역사·문화, 체험학습 관광자원 등 유·무형 관광자원을 아이디어 소재로 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관광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총 11점(대상 1, 금상 2, 은상 3, 동상 5)을 선정하고 총 상금 1,250만원을 시상하게 된다.

여행상품 공모는 경북의 특화된 자원 또는 신규 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자원과 연계하여 1박 이상의 구체적인 여행일정을 제시하여야 하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시상금 600만원에 총 11점(대상 1, 금상 2, 은상 3, 동상 5)을 우수상품으로 선정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지난해와 달리 여행상품 분야를 공모하여 이를 활용한 새로운 여행상품 정보를 관광객들에게 적기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아이디어 공모와 여행상품 공모 중 택일하여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공모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touridea.net)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며,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중 수상작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관광정책은 어느 정책보다 민간파트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이 소중한 민(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민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관광정책에 다양하게 반영하여 경북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경북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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