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참살이(웰빙)와 안전 중심으로 이동하는 식품 소비경향에 지역 식품업체가 선제적으로 대응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수요조사를 거쳐 75개 업체를 우선 컨설팅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컨설팅은 도 산하 식품산업연구센터가 주관해 교수, 연구원, 유통관계자 등 관련분야 전문가 28명으로 ‘식품업체 기술지원단’을 구성, 업체를 직접 방문해 경영, 기술, 마케팅, 세무 등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특히 업체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서면으로 파악해 기술 지원단이 충분히 검토하고 업체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격자를 담당 컨설턴트로 지정해 업체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장 진단부터 개선안 제시, 이행사항 지도 등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성과 위주의 컨설팅을 추진하고 연말에는 업체 만족도를 조사해 개선점을 보완하는 등 체계적 컨설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균조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급변하는 식품시장의 패턴을 빨리 읽고 대처해야만 미래 식품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식품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확보해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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