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 18일 레고교육센터 창업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 제공
알코
2011-06-01 09:24
대구--(뉴스와이어)--창의교육 명가 (주)알코(회장 박종웅, 대표 최계희 www.alcos.co.kr)는 오는 6월 18일, 22일 양일간 ‘레고교육센터 창업 사업설명회’를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사업 관련 예비창업자 및 교육사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 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레고교육센터 창업 성공노하우, 마케팅 영역, 본사의 운영 및 마케팅 지원 정책, 체계적인 교육 과정 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레고교육센터 1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는 분들에게 개설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신규 개설자에게는 레고정품가방 50개, 레고교육센터 교재 전권 2세트, 각종 홍보물, 커뮤니티 카페 제작 등 총 700만원 상당의 개설지원 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

레고교육센터는 세계 최고의 완구 브랜드인 레고사와 미국 M.I.T가 공동 개발한 과학, 수학, 기계 및 정보기술이 융합된 과학교구를 바탕으로 창의성 개발교육을 적용하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 교육기관으로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 교육선진국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레고교육센터 창업 성공 포인트로는 먼저 레고교육센터를 찾는 수강생의 85% 이상이 세계적 TOP BRAND인 레고(LEGO)를 이미 접해 봤을 만큼 그 인지도가 높고 그만큼 개원 초기 원생모집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또한 레고의 수십 년 인정받아 온 교구와 교재를 통해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자부심을 갖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특히 24개월 영아에서부터 청소년, 심지어 대학생까지 연계된 폭넓은 교육과정으로 센터운영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영역에 걸쳐 사업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한번 확보한 고객을 장기고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학부모 입장에서도 장기적 스터디맵를 갖고 자녀를 위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는 전국 및 세계적 규모의 각종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각종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학생들에게는 비전과 성취감을 갖게 하며 운영자에게는 교육사업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현재 전국120여개의 센터를 통해 창의과학교육과 로봇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레고교육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가진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

알코 관계자는 “10여 년 동안 전국 각 처에서 운영 중인 교육센터들의 오랜 운영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교육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연수를 통해 신규창업자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6월 18일(토) 오전 11시, 6월 22일(수)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참석 예약은 (주)알코 홈페이지(http://www.alcos.co.kr) 및 전화(053-325-1212)로 가능하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연락처

알코 마케팅1팀
팀장 김진석
053-325-12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