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식탁의 기적-푸드테라피’사연 공모 이벤트 실시
우리 가족의 식탁 사연을 주제로 5월 30일부터 6월17일까지 청정원 홈페이지內 ‘보이는 라디오’와 라디오 방송 3개 프로그램에 사연응모가 가능하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200만원과 현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30년째 청룡영화상을 후원하고 있는 대상 청정원은 2009년과 2010년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대상 수상자인 김한결 감독과 정동락 감독, 원진희 감독과 함께 선정된 사연을 시나리오로 각색해 단편영화로 제작하고, 오는 7월 식탁의 기적 고객초청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정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가수 한동준씨의 진행으로 만날 수 있으며 매일 10편의 사연을 선정해 청정원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SBS와 CBS 라디오 프로그램(SBS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다,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 CBS FM 팝스 한동준입니다)에 응모한 사연들은 직접 방송에 소개돼 청취자들과 함께 시간을 나눈다.
청정원은 현재 이승기를 모델로 한 ‘식탁의 기적 - 푸드테라피’ 광고 속에서 부부와 연인, 모녀편의 사연을 보여주고 있다. 대상은 청정원 제품을 통해 만든 음식으로 우리 가정의 진실되고 사랑이 있는 식탁사연을 담는 것이 사연 선정에 유리할 것이라고 귀뜸했다.
대상 식품사업총괄 사상길 실장은 “ 청정원은 ‘2011년 식탁의 기적 - 푸드테라피’를 슬로건으로 우리가정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주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객들의 식탁이 즐거워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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