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정희선)은 불법 약물, 신종 마약류 등의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긴밀한 업무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 시소 : 6.1(수) 10:00, 서울세관

금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불법 약물·마약류 등에 대한 감정·분석업무 협력 및 분석기술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종 불법 약품 및 마약류 등에 대한 즉각적인 적발과 단속을 통해 국민 건강·사회 안전 위해 물품의 효과적인 국내 반입 차단이 가능해진 것으로 평가됨

이와 동시에 국과수 업무에 필요한 감정장비, 분석용 표준시료 등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수법의 범죄행위에 대해 첨단 과학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과학 수사 실시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관세청과 국과수는 향후 교육훈련, 과학수사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함으로써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더욱 노력할 것으로 다짐하였음

< 업무 협약 주요 내용 >

◈ 감정·분석업무 상호 협력

○ 양 기관은 수출입 통관과정에서 인지한 약독물·마약류·신종 의약품·불량식품·유해화학물질·모의 총포류 등의 물품에 대해 감정·분석이 필요한 경우 상호 협력

◈ 과학장비·분석용 시료 통관절차 상호 협력

○ 양 기관은 업무수행에 필요한 감정·분석장비, 소모품 등의 수입통관, 국제교류를 위한 물품반출 등 통관절차 상호 협력

◈ 분석기술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 인적교류

○ 관세청 소속 중앙관세분석소와 국과수간 분석기술 정보 교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인적교류 상호 협력

◈ 양 기관은 불법 약물·마약류 등의 효과적인 국내 반입차단을 위하여 긴밀히 협조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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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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