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학술대회는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과 2012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한국해양학회,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환경공학회의 5개 학회에서 약 3천여 명의 학회 회원과 해양과학 관계자, 학생 등이 참여하여 공동심포지엄, 730여편의 학술논문발표, 공동워크숍 및 해양산업기기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21세기 국가발전의 중심축으로서 해양의 재인식을 위하여 ‘우리의 바다, 새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의 공동 심포지엄과 해양플랜트, 해양 CCS 그리고 쓰나미와 해안재해라는 주제의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특히 지난 3월 수 만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일본 동북연안에 발생한 지진해일(쓰나미)에 대한 원인 분석에 대한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기술로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O2 Capture and Storage, CCS) 기술에 관한 발표 등 기후 온난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부족 등 지구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를 해양과학기술로 해결하려는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국가 해양과학 기술력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부산이 한국해양연구원 등 해양수산관련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동북아 해양과학기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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