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자치구 위생점검 공무원을 통해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 서울시내 18개 자치구 건설현장식당에 총 43개 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결과 규정준수업소는 38개소, 규정위반업소는 5개소(위반율 11.6%)였으며, 위반사항은 모두 영업신고 관련 사항으로 위생상태 불량으로 지적된 곳은 1건도 없었다.
건설현장식당의 1일 이용인원은 약 1만명(9,800~10,000)으로,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수질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43개 업소 모두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었고, 지하수 사용은 1건도 없었다.
식당별로 1일 이용인원의 규모는 다양하며 최소 15명에서 최대 850명까지 취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 규정위반으로 적발된 건설현장식당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별로 고발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추진 중이다.
건설현장식당 일제 점검은 최근 계절의 변화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에서 취식해야 하는 건설노동자의 식품안전 및 해당 업주들의 위생관념을 고취하기 위한 점검으로서 서울시내에 있는 아파트 등 건설공사장 현장식당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2011.4.14 ~ 5. 06(23일간) 기간 중 관할 자치구별로 소속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실시하였으며 주요 점검내용은 ▲ 무신고 영업 여부 ▲ 식품 등 위생적 취급, 무신고(허가)제품 및 유통기한경과 제품 보관·사용,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각종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 사용용수 적합 여부 등이었다.
서울시에서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식당 이용자의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을 확보하고 위생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하여 금년 3/4분기부터 분기별 1회이상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식당 이용자들도 위생불량 등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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