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부터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합동 워크숍 개최

공주--(뉴스와이어)--충남 지역순환경제의 실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남형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합동 워크숍이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다.

지역재단(이사장 정영일)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송두범)가 주관하는 이번 “충남형 사회적기업·마을기업 관계자 합동워크숍”은 2010년과 2011년에 선정된 충남형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40여개 업체와 해당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80명이 참여하여 상호 협력과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충남형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집중적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의 발전과 사업체로서의 자립화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남형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에서의 상호 홍보 및 구매, 공동마케팅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송두범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일반적인 강의 형태가 아닌 브레인스토밍과 분과별 토론 등 ‘참여자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상호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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